포궁이 ㄹㅇ 지랄인게 자궁에 착상할 때 그 태아를 사실상 그냥 세포라고 볼 수가 없음. 수정된 지 1주나 지난 그냥 하나의 개체임. 그 이후부턴 장기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과정인데
자 자가 아들 자라서 그런 거라면 어릴 유를 써서 유궁이라는 말이나 아이 아, 생명이 있다고 해서 생궁 같은 말을 써도 되는데 굳이 세포라는 말을 쓴다고? 이건 약간 이상한거지
게다가 자 자도 사실 아들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자녀라는 의미인데.
한의학에서는 인간 짐승 가리지 않고 포궁을 쓰는데 그런 것도 있으니 그걸로 하자 하면 모르겠는데 굳이 세포니까 포궁이라 하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