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병원에서 한 소녀를 만남, 하지만 그 아이는 병원을 나갈수없는 불치병 환자였고,
주인공은 여자아이와 함께 닌텐도를 하며 친해짐.
그 후 주인공은 완치되어 병원을 나오지만, 같이 가지고 놀았던 닌텐도는 소녀에게 주고 감.
그 후, 소너의 병문안을 갔던 주인공은 간호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됨.
소녀가 죽었다는 거임.
슬펐던 주인공은 소녀와 가지고 놀던 닌텐도를 여는데,
4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캐릭터 이름이 바뀌어 있었음.
간호사
들이날
죽이려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