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dogdrip/9505963


그래서 일부 기독교인들이 진화론 없애느니 사회랑 과학같은 걸 바꾸자 하는 게 이해가 안 감


아니 신앙은 신앙에서만 놀고 과학은 과학에서만 놀아야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님? 

수학책에 국어랑 도덕이 침범해서 "2-1=0 이별은 둘의 마음을 모두 죽게하기 때문이다..." ㅇㅈㄹ하는 거랑 똑같잖아 ㅅㅂ


그리고 그 이전에 그렇게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곧이곧대로 믿고 앉아있는데,

애초에 성경은 너무 당연하겠지만 진실을 그대로 알려주는 게 아니라 비유같은 걸로 던져주는 게 존나게 많음. 그 형식 자체도 시와 소설처럼 쓰여져 있어서 비유라던지 암시라던지 그런 게 꽤나 많다. (이건 성경만 그런 게 아니라 일부 사료도 그렇다. 대표적으로 고조선의 성립 과정을 비유했다고 보여지는 단군왕검 신화.)

신약 가면 아예 예수가 대놓고 비유라고 하고 있는데 구약에 하나님이 말해준 게 비유가 없다는 보장이 어디있음 ㅅㅂ 왜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지... 그럼 그걸 해석하는 신학자들은 뭐가되냐


내가보기에도 성경이 저렇다니까 과학도 저렇게 바꿔야함!!이러는 사람들이 존나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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