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장 오라 사건

결투장이 개편되면서 일정등급 이상을 찍으면

윗 짤같은 직업별 특수한 모션이 있는 오라아바타를 지급하기로 함. 이 모션을 제외하면 아무런 성능적 요소가 전혀 없음.

이해하기 쉽게 롤로 비유하면 골드찍으면 주는 스킨 보상임

근데 근첩 새끼들이 이것에 상대적 박탈감이랑 형평성을 들먹이면서 지랄하기 시작함.

그로 인해서 원래는 무제한 지급 예정이엇던 해당 오라아바타가 364일 기간제한이 걸려서 지급됨.




2. 출렁봇 사건

남메카닉의 성능이 개판이엇을때 매혹의 랜드런너 라는 위와 같은 스킬이 테스트 서버에 추가됨.

추가되엇을때 모든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됨 아무래도 될 수 밖에 없지.

그리고 당사자인 남메카 유저들이랑 근첩들이 들고 일어남.

남메카 유저들은 스킬의 저열한 성능을 문제 삼앗음.

몹몰이 기술이라고 준 기술인데 몹몰이도 똑바로 안되고 데미지도 약햇거든.

근데 근첩들은 다른걸로 지랄함.

바로 성상품화가 너무 심한거 아니냐? 하는 문제로 지랄을 하기 시작한것.

이 어처구니 없는 요구사항에 완전히 다른 스킬로 리디자인됨

당시 상황을 설명한 짤. 막짤은 서비스.

정작 루리웹의 성향을 생각하면 븝미가 아니라 젖탱이 큰 출롱이가 나와서 그런거 아닌가 싶음.



3.  던파 직원 권한 남용 사건

속칭 궁뎅이 게이트. 궁디 게이트. 응디 게이트로 불리고

온라인게임 역사를 뒤져야 여기에 비빌 수 있을거다.

이 사항은 나무위키에 잘 적혀 있음

사건의 발단은 이럼.

2020년 들어오면서 강정호 디렉터는 천장없는 확률 운빨좆망 파밍으로만 점철된 컨텐츠만 출시함.

이로 인해서 지쳣는데 이번 여름에 좆같은 점핑 이벤트를 함. 점핑을 햇는데 유저들이 지치기만 하는 신기한 상황이 발생하는 과정중에 9월에 신기한 글이 올라와

생성한지 2달 남짓한 캐릭터가 모든 파밍이 끝나고 1티어 템만 골라 입은거지.

그런데 이 캐릭터의 타임라인을 뒤져보니 아이템을 정상적으로 먹은 기록이 없는거야. 그러면서 같은 계정의 다른캐릭터들도 뒤져보니까

다른 캐릭터들도 똑같이 1티어 종결템들만 걸처입은거임.

그리고 계정의 모험단명을 검색 하니 루리웹 출석일 4천일 짜리 계정이 나오고

네오플 공식 블로그에 개발자 인터뷰에 그 계정의 주인이 찍히면서 확실시 함

아. 이건 운영자 계정이다.

그리고 강정호 디렉터는 그 계정이 땡처먹은 아이템을 중간 집계만 햇는데

거래 가능한 아이템만 현금으로 환전 할시 5천 3백만원이 나오고

그 새끼의 직책이 서버팀 팀장이라는것과, 근속년수를 생각하면 0이 몇개 더 붙어도 이상할게 없다.

이 결과로 수많은 던붕이들이 꼬접햇고, 메인 디렉터는 정직을 당햇고 저 근첩새끼는 검찰에 직송됨

또 이 새끼 계정의 븝딱 캐릭터 룩이랑 얼마전 아트팀 인터뷰중에 섹시함 = 패스트푸드 라는 발언을 곱씹으면서 진짜 10점 만접에 12점짜리 근첩이다는 것만 증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