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dogdrip/9726400 

원글 링크입니다.





1.유동 글쓰는것만 차단할것
 [유동으로써 말하는데 글쓰는것만 따로 차단이 되는 건진 모르겠지만 특이한 경우 아니고선 정상적인 유동이 지 잘났다고 글써서 올릴일은 거의 없고 분탕이나 어그로성 게시글은 대부분 유동들이 쓰기 때문 근데 댓글쓰기만은 막지말아줘 ㅠ]


A: 유동 글 쓰는 것만 차단하는 것은 반대의견입니다

실제로 유동유저분들 중에서도 성실히 유머 게시글을 업로드 하시는 분들이 계시며

유동 차단을 하게되면 정상적인 유동유저분들은 불편을 겪게됩니다


현재는 문제있는 유동 유저분들은 국장과 부국장 선에서 처리 할 수 있다고 판단,

따로 유동 차단 계획이 '아직은' 없습니다.


모든 유동유저분들이 분탕은 아니지만 모든 분탕은 유동 유저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유저분들이 분탕이라는 말은 아닌 것이지요




2.유동 싹다 금지


암행파딱


A: 암행파딱 관련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기존에는 짧게나마 암행파딱으로 채널을 운영했던 적이 있습니다.


대놓고 파딱 행세를 하여 저럴거면 암행파딱이 왜있는지 모르겠다라는 의견,

괜히 암행파딱은 헷갈리기만 한다는 의견,

파딱유저가 보이지 않아 분탕이 늘어날 수도 있다는 의견,

운영탭 친목의혹으로 한 번 뒤집어진 전례도 있기에 투명하게 운영하자는 의견,

이 외에도 암행파딱을 반대하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바꾼 바 있습니다.

해당 의견에 대해서는 선례가 존재하며, 암행파딱은 추후에 고려해보겠습니다.




3.통피는 기본적으로 차단했으면 좋겠어


A: 통신사 아이피 유저는 차단 돼있는 상태입니다




4.

1.썅욕과 존댓말 사이 어딘가 적절한 절충


2.완장은 좆목논란 터지기 쉬우니까 부계 파든 해라


3.렉카질 윾도리있게 개수조절좀


A:

A-1 : 해당 사안은 유저분들이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판단,

의견제시는 감사하나 분위기 같은 부분은 제가 도의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저의 말투에 문제가 있다는 거라면 근신 기간이 끝나고 자리를 잡아가면

서서히 여러분들께 녹아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2 : '인증 할 수도 없고..' 일단 부계정을 만들어놓긴 했습니다만 아직은 근신기간이라고 생각하여

사과문을 올린 이후에 따로 활동을 한 적은 없습니다


A-3 : 렉카질 하시는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1시간 내에 한 사람당 8개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다만, 글 리젠율이나 유저의 증감에 따라 추후 변경될 수 있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5.

1. 페도/쇼타 2D 제한 완화


2. 도배 규정 기준 변경 (1시간 -> ?), 제대로 규제하면 글 쓰는 사람이 많이 줄 것 같음


3. 분탕 처벌 강화 (타인 비방의 조건 더 엄격하게 규제)


4. 1년 차단에서 차단 수준 좀 내렸으면


A:

A-1 : 페도/쇼타 2D에 제한 부분에는 개국 초기에

완장 개인의 능력으로는 분위기를 바꾸기 힘들정도로

페도에 반대하는 유저들의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리며, 페도/쇼타 가능 채널에서 이용부탁드립니다


A-2 : 어떤 부분을 염려하시는지에 대해선 잘 알겠습니다.

이미 도배 규정 기준은 추후에 알음알음 변경될 예정이긴하나

한 시간에 8개로 제한해도 상관 없을 정도로

유머/이슈 게시글을 업로드해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윗 답변에 답해드렸듯이

추후에 리젠율, 유저의 증감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A-3 : 분탕 처벌 강화, 특히 타인 비방의 조건 부분에서는 저도 고심하고있는 부분이긴합니다. 해당 부분 참고하여 공지사항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채널 이용중에 타인 비방, 패드립을 일삼는 유저를 만난다면 감정소모를 멈추시고

공지사항에 기재되어있는 완장 호출 기능을 애용해주시길 바랍니다.


A-4 : 안그래도 1년 차단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지사항을 남겼고, 기재되어있는 의견들을 수렴하여

중대한 운영 위반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 대폭 하향 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