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릴적부터 유달리 항문에 관심이많음(어디서본건데 남자는 항문에 먼가넣고싶은 충동이 있다함)


야동도 애널씬이 포함된게 더꼴리고 여자이쁜데 애널씬있으면 소장용으로 보관됬엇지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애널에서 파생되는 확장 관장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고 자칭 마스터가 되었지


이제 남은건 여자몸에 실험하는것과 내몸으로 느껴보는것 우선 여자는 소개팅어플에서 알게된 뚱녀몸으로 시작했지 뚱녀라서 별로일듯한데 항문 모양이 이쁘고

엉덩이가 커서 나름 즐거웠고 항문플레이시 평소보다 도파민이 더 많이 분출되고 있음을 느꼇지 근데 자신을 노리개로 쓰는것같아 불만가졌고 오래보진 못했음 


다음은 내몸으로 느껴보기 우선 어릴적부터 호기심에

손가락 딱풀넣어봤고 동시에 딸을치면 사정시 쾌감이 커진다는것을 알고있었음 이것이 멀티인가?


공기주입하면 부풀어서 커지는 딜도로 확장도 해봣지 처음부터 큰걸삽입하는것보다 삽입된후 안에서 커지는게 몸에부담이 적다는것을 직감적으로 알았지 항문경이라고 스펙큘럼 검색하면 나오는것도 써봣지 확장은 충분히 시각적 감각적 쾌감이 높았고 중독성도 강했지

하지만 반드시 출혈이 발생해 나는 나르시스트이기에 쾌감을위해 내몸이 망가지는게 두려워 확장은 그만둠


그다음이 딜도였는데 여기서 진정한 오르가즘을 알게됨 처음에 딜도로 피스톤질 해봤을때 느낌은 그냥 좋은느낌 성감대를 살살 간지르는 애무받는느낌이었는데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을거란 생각은 들지 않았지


그래도 뭔가 더있지 않을까? 포르노에서 서양배우들이 항문에 박히며 오르가즘(시오후키)하는것을 나도 해보고 싶었지 그래서 이번에는 딜도를 바닥에 붙이고 라이딩을 해봣지 그러자 전보다 좀더 느낌이 좋았고 쪼그려 앉은자세는 자연스레 괄약근을 밖으로 밀게 됬고 나는 거기서 오르가즘의 키를 얻었지(괄약근을 미는것을 강하게 오래 유지하면서 딜도 삽입하는것이 핵심)


그렇게 첫 시오후키를 하게됨 처음에는 투명하고 끈적한 액(전립선액)이 주르륵 흘러내렸고 두번째 오르가즘부터 시오후키 하게됨 시오후키는 오줌인데 방광에 머무른 시간이적어 무색무취에 가깝다고함


시오후키 중독성은 담배 술도 못비빌 정도로 딸이주는 쾌감에 열배까지 가능함(내기준)

시오후키 첫스타트를 끊는데 딜도 라이딩하는데 시간이 좀걸리는데(허벅지경련옴 하체운동지림)이것은 하면할수록 시간단축할수있었고 그감각은 아마도 평생잊지 못할것같다 자전거 한번타면 그감각을 평생 기억하듯이 나는 지금도 언제든 시오후키 할수있다.


시오후키의 느낌은? 내기준에 그날 항문자위를 맘먹었다면 시오후키 50연발정도 하고 끝내는데 첫회는 어김없이 전립선액 주르륵 나옴 가장 낮은 강도의 오르가즘임 2회차부터 시오후키인데 소변의 양이 적음 오르가즘도 약함 이제부터 3회차 4회차 서로간의 시간간격이 짧어지는데 그이유는 괄약근과 그주변 세포들이 민감해지기 시작함 딜도를 넣고 빼는데 느낌이 너무좋아져 금방 오르가즘에 도달하게됨 또 다른 특징은 시오후키하면 딸과 마찬가지로 현타가 오는데 다른점은 현타의 순간이 마치 스킵하듯이 금방지나간다는 것임 성욕이 잠시 몇초정도 떨어졌다가 금새 맥스로 회복되 다시 딜도를 잡게됨


시오후키 회차가 어느정도 무르익고 구멍도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지면 딜도 한번 넣었다 빼도 소변이 나오고 오르가즘이 느껴짐 그때는 이미 입구부터 안쪽까지 사정후 귀두 민감한것처럼 민감해지는데 이때 딜도 라이딩을 천천히 타면서 천천히 속도올리면서 몸에 수분이 방광에 모이는걸 느끼면서 점점 괄약근 밀면서 쾌감에 몸을맡긴채 라이딩 속도를 올리다보면 갑자기 내부괄약근에서 미친듯한 신호가 느껴짐 곧 터지겟구나 참을수 없는 배설의 욕구가 밀려오고 시오후키가 그어느때보다 기세좋게 물줄기를 뿜어내는데 강하게 한번 두번 세번 끊어서 분출되고 꼬리뼈를타고 척추를 타고 뇌후두부를 강타하는 쾌감자율신경이 미처날뛰면서 허벅지에서부터 시작되는 근육경련과함께 오르가즘의 롤러코스터가 시작됨 약10-15초 가량 아무것도 할수없는 부방비 상태가됨 쾌감이 컷던만큼 평소보다 현타시간은 더 길지만 불과 몇초 차이일뿐 한번더 이쾌감을 맛보고 싶다는 충동에 금새 휩싸이고 회차는 거듭반복하게됨


소변이 더잘나오게 수분보충하는게 도움이될것같은데 나는 그런것 신경안썻는데 미리 방광비우고 시작했는데도 끝날때쯤에는 엄청난 양의 물로 바닥이 흥건해짐

50연발쯤하면 이제 더는 못하겟다 힘들어서 생각들지만 빌어먹을 뇌에서 계속원함 그래서 강제로 셧다운 시키는게 바로 쥬지딸임 한번 뽑고나면 한 일주일짜리 현타가 올수도 있음 너무 만족해서 현타도 오래감 성욕이 깨끗하게 사라짐 그리고 그 딸조차도 예전에 느껴본적없는 강도의 쾌감이라 이후에 급격하게 잠이오기 때문에 뒷정리 다해놓고 씻은다음 쳐야하는데 현실은 그게 잘 안됨 쾌락이 이성의 끊을 노아버린 상태


개인차가 있겠지만 내 주관적인 항문자위 경험담임

육개월간 집중적으로 빠져있었고 지금은 끊은지 꽤됨

끊은이유는 관장하기 귀찮고 그과정에서 장에 유익균이 다씻겨져나가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시간걸리고 괄약근과 직장에 미세한 상처는 아무리좋은 윤활유를 써도 생기게됨 그것마저 안하면 바로 치열임 윤활유 듬뿍쓰면서 하면 아프거나 하지 않았는데 이것을 장기적으로 했을시 어떤문제에 직면할지 두렵고 그래서 그만둠


난 술 도박 유흥 다 끊은사람으로 평균이상 자제력을 가진것일수도 있음 내가느낀 쾌감은 이세상것이 아니었고 끊기 매우 힘들수 있음 훗날 내일뒤져도 상관없을때 다시 손댈수도 몸에 부담만 없다면 다시 하고싶음

그리고 전립선은 시너지를 내고 거들어주는거지 주 가 아닌것 같음 위에 서술한대로 괄약근 내괄약근 직장전체가 미친 성감대로 바꿤

개인적으로 지름 3에 나선형돌기 실리콘 콘돔 씌우고 하는게 가장 좋았음 윤활액은 아로마일본꺼 걸죽해서좋고 스펙큘럼으로 벌린다음 딜박하면 그것도 색다른 느낌 마지막으로 청결 끊임없이 괄약근을 밀어야되서 하다가 똥나옴 관장 철저하게 해야됨 이것도 그만둔 원인중하나 엄청귀찮 하필 신은 엄한데다 이런쾌락을 숨겨놧는지 원망하면서 미래에 캡슐형태 알약먹으면 식사를 하지않는 영화처럼 되면 대박일듯 지금은 본연의 기능을 하게 냅두는게 내 생각임.


머지막으로 여자한테 박혀보고 싶단 생각은 해도 남자한테 박혀보고싶단적은 없었음 딜도하나로 위에서술한것이 가능한데 굳이? 만약 쾌감하나만 보고 이성애자인데 동성섹스를 하는것은 필요없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