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드채를 들어온 사람인데요

이전부터 드라이에 관심은 있었지만

군에서의 잘못된 수술처리로 뒤를 쓰지못하는ㅠ

그래서 포기하고있다가

유두딸과 귀두딸이 있는걸 보았습니다


원래 유두가 민감해서 

여친이 유두 애무해주는것도 좋아하고

여친과 한판하고나서도 여친이 빨아주면

금새 2차전 뛸 수 있을정도의 감각은 가졌는데요


여기 올라온 유두 자극과 

여친에게 해주던 유두애무를 한 30분간 즐기다

너무 불끈거려 귀두딸로 바꿔서 쳤는데요


귀두딸은 ㅇ링으로 만들어

귀두 연결 부분을 자극하는건 평소에도 했는데

더 섬세한 손놀림은 폰ㅎㅂ에서 핸드잡의 귀두자극만 참고해서 했었습니다

그렇게 15분정도 지나니 

발끝에서부터 찌릿한 감각이 두세번 올라오고

허리가 살짝 튕기더니

사정감이 올라오기에 멈췄다가를 반복하니

뭔가 투명하면서 물같이 흐르는 액체가 

허리가 다 젖을 정도로 쭉쭉 뿜어지더라구요


처음엔 이게 드라이에서 나오는 전립선액인가하다가

전립선 자극은 못했는데 전립선액이 나오나싶어

시오후키가 아닐까하는데

유두딸도 귀두딸도 멋모르고 한두번씩 한적은 있어도

이렇게 재대로 조져본족이 없어 잘 모르겠네요


저 쩌릿쩌릿한 감각이 발끝에서 올라오는게 

드라이에 발이라도 담궜다뺀건가요?

맑은 액체는 시오후키인가요?

저게 드라이면 저걸 어떻게 발전시켜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