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낭낭하게 사정감 올라와있을때 귀두부분9 아래부분1정도로 자극하면서 절정느끼니까 약간 정액보단 맑은물같은게 틱하고 나왔거든?

그상태로 평소 딸잡듯 흔드니까 약간 정액통로가 좁아져있어서 안나오는느낌? 인데 사정쾌감은 계속되면서 사정감 한 15초 이상은 느낀듯


일반 사정 후 흔드는건 엄청 예민해져있어서 막 몸튕기는 그런 기분이잖아?

근데 이건 사정시작할때 아직 쌀게남은? 그 기분이라 체력적으로 무리만없다면 계속 느낄 수 있었을듯


잘은 모르겠는데 우리가 발기해있을때 소변이 잘 안나오잖아?

반대로 생각해보면 소변눌땐 정액이 잘 안나오는 원리랑 같은게아닐까?


약한 시오후키하면서 사정에 도달해서 정액이 나오는 통로가 좁다보니 좀 자극적으로 나오고 오래나오게되면서 생기는증상같음 


조만간 다시 시도해보고 다시 글쓰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