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게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이라는데,


그렇다면 전립선을 어떻게 찾느냐?


아네로스 꼽고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이나, 아니면 PC근육만 움직여서 전립선을 자극 하는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아는데


나는 아네로스로는 도저히 자극이 안되는 상태 였다.


(아네로스 꼽고 숨이 가빠르지며, 아네가 저절로 움직이는 단계의 전초 증상을 만났지만

전혀 쾌감을 느낄 수가 없고, 전립선이 어딘지 모르는 상태 임.)


그래서, PC 근육운동을 케켈을 하면서 전립선을 찾으려고 했었는데, 이것도 자극이 안되었었다.


희한 하지만, 케켈 운동을 회사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 4일차 되던때에 갑자기 발기가 되면서


꿈틀꿈틀 사정 하는 느낌이 나길래 놀래서, 얼른 힘빼고 정신을 추스리긴 했었다.


아마 저때가 드라이 오르가즘의 시초가 아니였을까....


그 후 꿈틀꿈틀 사정 하는 느낌을 다시 가져보려고 케켈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허사 였다.


그래서 나중에는 집에서 침대에 옆으로 누워 껍대기를 조물락 거리니까, 꼬추 기둥 끝이 헤헹 이럼서


꿈틀꿈틀 사정을 하게 되는데 정액은 안나오고 전립선 액만 계속 나오며, 약 30분 정도 계속 드라이 오르가즘이


지속 되었는데, 이게 다음날, 다다음날 까지 저 방법으로 잘되다가, 1주일이 지나서는 되지가 않았다.


아 왜 안되지.... 허망함만이 남게 되었는데,


생각 해낸게 집에 있는 저주파 마사지기였다. 어차피 PC 근육 운동이라면, 근육을 수축 시키는 저주파 마사지기는



어떨까 싶어서, 이마트에서 파는 JAJU 브랜드 저주파 마사지기를 이용해 보는 것이었다.




저주파 마사지기를 회음부에 붙혀서 마사지 패턴을 바꿔 가면서 근육을 자극 시켰는데


마사지 기능들의 Mode가 모두 연속적으로 따다다다다다~~~다다따따따따 이렇게 움직이는 기능 뿐이 었는데


전립선 자극에 1도 도움이 안되었던 것이었다.


그러다가 마시지 Mode가 연속적으로 따다다다다다~~ 이러다가 퉁~퉁~퉁~퉁~퉁 이런식으로 0.5초 간격의


텀으로 두드리는 진동이 있었는데, 그 때 회음부 어딘가가 살짝 간질대는 느낌이 오길래,


아! 여기가 전립선이구나. 찾았구나!!!!


이러고 계속 느낄라고 했는데, 아쉽게도 퉁~퉁~퉁~퉁~퉁 이런식으로 0.5초 간격의 진동은 다시


 연속적으로 따다다다다다~~~ 로 넘어갔고, 간질대는 느낌은 느낄수가 없었다.


곧 잠시후 퉁~퉁~퉁~퉁~퉁 이런식으로 0.5초 간격이 다시 되돌아 왔을때, 또 다시 간질대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고,


여기가 전립선임을 확신 할 수 있었다.


이마트에서 파는 JAJU 브랜드 저주파 마사지기는 0.5초 간격의 퉁~퉁~퉁~퉁~퉁 대는 Mode의 기능만을


지원 하지 않았고,


이 감각을 놓치기 싫어서 쿠팡에서 파는 저주파 마사지기중 내가 원하는 퉁~퉁~퉁~퉁~퉁 대는 기능만을


지원하는 저주파 마사지기를 검색 했는데, 





쿵쿵 두드림 기능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곧바로 주문을 하였고 다음날 도착한 저주파 마사지기의 


패드를 부랄과 똥고 중간의 회음부에 한개 붙히고, 한개는 꼬리뼈에서 2센치 정도 위로 붙혔다.

(한개는 반드시 회음부에 붙혀야 하고, 꼬리뼈쪽에 붙힌 이유는 다른 부분에 붙히면 다른 근육들이 움직이면서

전립선을 느끼려는 집중력을 방해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쿵쿵 두드림 Mode를 선택 하고 파워세기를 13으로 설정 하고 전립선을 느껴보기로 했다.


아!!!! 예상대로 전립선이라는 곳의 느낌이 쎄게 왔고, 간질 간질 대며 사정 하려고 하는 약한 느낌이 


마사지 텀에 맞춰서 연속적으로 느낌이 왔다.


아!!! 여기가 확실히 전립선 이구나.


지금은 저주파 마사지기 사용 2일 차이고, 회사 의자에 PC 근육을 움직여서 전립선을 자극하면,


지~~잉~~ 간질대는 느낌을 만들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


알리에서 RMX-4라는 아네로스 처럼 생긴 저주파 마사지기를 구매 했고 이게 도착 하면 이걸로 도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