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힌 작년에 아네좀 사용하다가 득드도 못한채로 접고 한동안 드라이 개발도 접었었는데


최근에 다시 시작해서 유두로 드라이 도달하고

약 1년만에 아네 써봤는데 작년까진 그렇게 안되던 전립선 드라이가 1트만에 되더라 ㅋㅋㅋ


확실히 유두 드라이 개발하면서

감각 ➡️ 쾌감 ➡️ 성감 으로 바꾸는 훈련하고

쾌감이 쌓이고 몰려와도 휩쓸리지않고 목표부위(유두 or 전립선등)에 계속 집중하는 연습한게 ㅈㄴ 도움된듯.


그 외에도 알아낸게 많지만 뇌피셜이라 정확성도 떨어지고

이미 념글에 있는 좋은 글귀들이랑 중복이라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