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본인이 시작한지 두 세달 정도 되었는데 꾸준히 자동수축으로 가는 성공률이 낮거나, 자동수축에 도달 해도 전립선 감각을 느끼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한번 프로가즘같이 두꺼운 녀석으로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


본인은 헬릭스로 입문, 반년 정도사용 하다가 얼마전 프로가즘 기추 했는데 헬릭스로는 항상 성공률이 낮아서 수련하는 마음으로 했다면 프로가즘으로 바꾸고 나서 이틀 연속 득드 성공 - 할때마다 쾌감의 질이 헬릭스랑 비교 불가한 수준으로 올라가더라.


특히 다른 득드한 사람들이 처음 삽입할때 기분좋다고 하는게 무슨 소린지 알게 되더라… 솔직히 헬릭스는 집어넣을때 뿅 하고 들어가서 큰 쾌감은 못 느꼈는데 프로가즘은 확실히 묵직하게 쑤우욱 박히면서 전립선이 사정없이 압박이 되는데 이때 거의 따흐흑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확실히 한 사이즈에 익숙해 져서 진도가 없다면 사이즈를 변경해서 다른 자극으로 깨우는것도 좋은것 같아.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내 경우에는 헬릭스보다 조금 더 강한 자극이 필요했을 뿐이었던것 같아.


다만 프로가즘같이 사이즈를 올렸을때는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풀어주는 것 잊지 말고…


그럼 모두들 긋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