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리저리 정보글들 참고하며 많이 배우고 해서 후기겸 질문하나


1일차(금딸 3일)

관장하고 손가락으로 2개정도 들어간다싶을쯤 젤주입후 아네로스 삽입

이 채널도 그렇고 외국사이트(http://wiki.malegspot.com/index.php?title=Advanced_Skills#Techniques_and_tricks)들도

정확히 1가지 방법이 옳다하지 않고 여러가지 방법이 잇다 하더라고

~10분 아네로스 이물감 + 배설감 사라짐

10~30분 무조건 이완함. 아무 느낌 없음

30~60분 pc근 사용하며 아네로스 움직여봄. 아무 느낌 없음

60~90분 다시 무조건 이완함. 다소 두근거림 그러나 딱히 기분 좋은 느낌은 아님

~끝 이후 다시 배변감 들어서 여기서 종료. 너무 오래해서 위에 있던 변이 내려온거간봄

결론: 아무 느낌 없음. 후에 딸이나 한번 침


2일차

다시 관장후 손가락으로 마사지. 전립선이 어디인지 몰라서 못느끼는줄알고 마사지 하면서 찾아봣지만.. 막 이거다! 라는 느낌은 없음..

그대로 젤주입후 아네로스 삽입

~10분 아네로스 이물감 + 배설감 사라짐(전날보다는 더 일찍 사라진 느낌?)

10~40분 무조건 이완함. 다소 두근거림 근데 이게 그냥 혼자 가만히 있으니 그냥 보통 심장고동 소리 들리는거 아닌가 생각함

40~70분 요번엔 어딘가에서 복식호흡하면서 pc근을 쭉 당겨(?)보라 해서 해봄. 

여기서 내가 큥큥 거리는 느낌을 받음. 복식호흡 최대로 하면서 숨참고 pc근 최대한 땡겻을때 

내 느낌상으로는 아네로스가 지금까지 들어온것중 제일 깊숙히 들어옴.

쿵쿵 거리는 느낌이 내 ㅈ을 통해 맥박하는것처럼 느낌. 뭔가 껄떡거리는 느낌? 

https://arca.live/b/dryorgasm/28374909 내가 본 드라이 영상인데 이분처럼 ㅈ이 앞뒤로 움찔거림

70~75분 뭔가 자동수축이 될듯말듯한 그런 기분들다가 계속 놓쳐버림. (뭔가 열차가 천천히 칙칙폭폭하는 느낌이랄까)

이때 pc근 튕겨주고 뭔짓을해도 시동 안켜지더라.

~끝 이대로 마무리함. 너무 오래하면 위험할거같아서


2일차 밤

여기서 내 질문에 시작인데 꿀잠 자고있다가 갑자기 전립선쪽에서(손가락으로 찾기 실패한후 아직도 정확한 위치는 모르지만 그쪽)

큥큥 거리기시작하더니 갑자기 자동수축처럼 칙칙폭폭 시동 거는거야

그래서 기겁해서 괄약근 힘주면서 멈췃지. 근데 문제는 다시 잘려하니까 다시 시동걸려하는거야

그래서 할수없이 새벽에 딸도 치고 운동도 좀하고 그랫더니 가라앉아서 다시 자는데

이거 원래 이런거야? 무슨 전조증상 같은거 아니지?


3일차

지금 이 후기 쓰고 있는데 그쪽이 계속 신경쓰인다. 방심 낮추면 이따 잘때 다시 그짓거리 할것같은 느낌.

이대로 1~2주일 아네로스 사용 안할려고 뭔가 무섭다


아 그리고 채널에 나처럼 자면서 느껴서 득드 햇던 분들 안무서움?? 내가 의도하지 않은건데 이러니 난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