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없이 유두 드라이 하려고 몇년째 고생중인데 안되서 핸즈프리로 노선을 변경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몇년째 유두 감도도 그대로고.. 가끔식 일상생활하다가 혹은 유두 만지다가 전립선에서 큥큥 하는거외엔 별로 진척이 없어서..

어쩔땐 전립선에서 큥큥 안거리는 날도 있고..

핸즈프리가 드라이에비해 느낌이 너무 약할꺼같아서 노선변경하기 또 애매하고... 몇년을 노력했는데 ㅠㅠ


어떻하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