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가 움직이는게 확실히 느껴지다가

이명들리면서 심장박동 크게느껴지고 야시꾸리한 느낌이 살살 그리고 점접 커져가는 느낌

이게 오늘 딱 왔음. 한 세번정도로 한번씩 끊어서 오더라

드디어 입구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생각해도 될라나

근데... 이제 어떡하냐 ㅋㅋㅋ 이다음 스탭을 모르겠나

한동안은 이느낌 계속 즐기면서 감각을 깨우치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