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세를 두가지로 함 옆으로 누워서 한 쪽 다리 가슴으로 들어올리는 태아자세와 정자세로 누워서 다리 m자로 하는 자세

시작은 태아자세로 하는데

젤은 귀찮아서 보통 바셀린바르고 하는 편임

꽂은 상태에서 5분에서 10분정도 힘 빼고 있으니까 전립선쪽 잉잉거리면서 쾌감이 올라옴

그 상태로 10분정도 느낌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있으니까 갈수록 쾌감이 더커짐

그러다가 어느순간 쾌감이 완전 멈추더니 갑자기 쾌감이 허리타고 머리까지 몰려옴

사정하는 쾌감이 전신에 퍼짐 한 20초 정도 쾌감 느끼고 다시 쾌감 빠짐

20초정도 쾌감 빠진뒤에 다시 30초정도 방금 느꼇던 쾌감보다 약간 더 강하게 몰려옴 그러다가 다시 또 20~30초정도 쾌감 빠지면서

파도 왔다 갔다 하는것처럼 더 증폭된 쾌감이 왔다가 갔다가 함

그걸 한 10번 정도 느낀 후 1분정도 쾌감이 완전 멈춰 버림

그 다음 다시 쾌감이 빡 오는데 방금 느꼈던것과는 좀 다른 쾌감이였음 순식간에 머리까지 치고 올라오는데 사정할때의 한 150%?의 쾌감이 1분정도 몸에 올라옴 그 순간은 몸이 안움직임 스턴먹은듯이 ㅇㅇ 느낀 후에 힘들고 피곤해서  손딸치고 그냥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