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빠르게 하는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좀 많이 느린데 괜찮나 싶을 정도로 느리게 만지니까 

오히려 기분이 더 이상해져

뭐가 계속 진전이 보이는 것 같아서 자신감이 붙는다


이대로 빨리 유두개발 끝내고 PC근 드라이도 연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