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 드라이 자꾸 실패하고

자동수축 쯤에서 쾌감이 터지질 않아서 미쳐부릴것같네


유듀도 조금 했어서 반응오면 유두 건드려 주면서


전립선이 진짜 찌릿찌릿 거려서 쿠퍼액이 줄줄 새는데도 뭔가 안넘어간다



근데 또 회사나 카페에 앉아있으면

어떤날 갑자기 전립선이 쿵쿵 뛰고 자동으로 수축 이완 반복되는데 그럼 엄청 미약한 드라이가 몸에 막 퍼지고


꽤 오래가던데


일상의 미약한 드라이를 모아 터트리고 싶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