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드라이 초입까지는 가보고 보통 식었는데 요즘엔 아무런 반응이 없네..

딱히 이전이랑 다르게 한건 없는데 집중력이 떨어진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

득드는 아니더라도 점점 발전을 해나가는 과정이 재밌기도 해서 좋았는데 갑자기 퇴보하는 느낌이라 좀 그렇네

제품을 한번 바꿔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