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ㄸㄲ 안이 욱신욱신하고 드라이로 4-5시간 암컷 절정하고 세번 뺏는데도 아직도 ㄲ린다. 


아 이제 좀 쉬어야 하는데 몸 좀 회복 할 때 까지 언제 기다리냐. 기다리는 동안 이 ㄲ리는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경험공유할게.


보니까 지금 드라이 초입에 온거 같음. 눈알 돌아갈 만큼 좋고 몇시간 동안 드라이 즐겼는데 아직 뇌정지 오거나 막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는 정도는 아님. 아직 갈길이 멀지만 지금도 너무 황홀하다.


저번에 갈랑말랑 하고 끝나버린게 너무 아쉬워서 금딸하고 해보기로함. 3일 금딸 했는데 중간중간 ㄱㄷ로 ㄸ치고 사정감 올라오면 그만하고 티징만 계속 함. 저번에 절정 못간게 이놈 탓이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몸이 원하게 만듦. 금딸이 제일 힘든거 같다. 


그동안 운동 빡세게 하고, 특히 하체. 암컷 절정 갈 생각에 ㄲ려서 계속 중량 올리면서 빡세게 스쿼트 조짐. 장에 무리 갈까봐 매운 음식도 안먹고 관장 할 때도 생수 사용함. 오늘은 끝까지 관장 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올 때 까지 하는데 두시간 정도 걸린거 같다. (이거 좀 빨리 끝내는 법 아는사람 좀 알려줍쇼)


드디어 관장 끝내고 두근두근 ㄲ리는 마음으로 란제리 입고 누웠음. 가터벨트랑 스타킹 사이로 스쿼트로 다져진 엉덩이가 보이는데 운동 많이 한 탱탱한 여자 어덩이 같아서 엄청 야릇했음. 벌써 암컷 될 생각에 ㄸㄲ가 벌렁벌렁. 젤 발라서 손가락으로 조금 진정시킴. 손가락 넣고 가만히 물었다 풀었다만 했는데 감칠맛 나고 더 큰거 먹을 생각에 엄청 ㄲ렸다.


란제리 감상하면서 손가락으로 좀 가지고 놀다가 아네 넣긴 전 오늘 배송된 따끈따끈한 딜도를 넣어봄. 젤 주입하고 작은걸로 전립선 쪽 살살 긁으면서 문질문질 해봄. 처음에 좀 간질간질 했는데 그 느낌이 좋아서 조였다 풀었다 점점 달아 오르게 만듦. 한 20분 하다가 못 참겠어서 중간 사이즈로 바꿔서 넣고 다시 문질문질함. 오늘 진짜 컨디션도 좋고 감각도 올라와서 갈랑말랑한 단계 까지 금방 옴. 


원래 쑤실 생각은 없었는데, 막상 중간 사이즈 들어가니까 전립선 정낭 방광 다 건드리니까 엄청 흥분되서 정신 차리고 보니까 나도모르게 하.. 억.. 윽.. 하악.. 이런 소리 내면서 찌걱찌걱 쑤시고 있었음. 안에서 뭔가 밀어 내려고 하고 막 쌀거 같아서 싸려고 하면 ㄸㄲ가 이완되서 젤만 나오고 그리고 다시 수축되서 자극되고, 쑤시는게 이렇게 좋은건지 첨 알았다.


쑤셔서 한번 가버리고 내 소중이는 란제리 팬티 사이로 투명한 액체를 질질 흘리고 있었음. 암컷처럼 막 쑤셔서 뭔가 나오니까 진짜 암컷 된거 같아서 더 흥분 되더라. 


더 쑤시면 오래 못 할거 같아서 아네로 바꿈. 프로가즘 주니어. 적당히 묵직한게, 들어가자마자 전립선 눌리면서 저절로 조였다 풀었다 더 달라고 ㅈㄹ 발광을 함. 진정 시키고 이어폰 꼿고 아까 찾아둔 페티시 asmr 틈, 여자가 혼자 롤플레이 하면서 빨고 쑤시고 이런거. 아네 꼽고 가만히 듣고 있는데 계속 움직이고 싶어서 미치는줄 알았다. 


M자 자세에서 도저히 못 참겠어서 조금 씩 움찔 움찔 해봄. 그러다가 느낌이 점점 커지면서 엉덩이 들썩들썩, 머리는 가만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몸은 더 큰 쾌락을 찾아서 쪼이고 있던듯. 


그리고 엎드려 누웠는데 여기서 부터 몇번 가버렸는지 모르겠음. 침대에 얼굴 파묻고 소중이 침대에 댄 상태로 엉덩이만 위아래 앞뒤로 조이면서 자극함, 허리만 이용해서 박을 때 처럼. 쑤시는게 에피타이저 였다면 이건 야들야들한 스테이크랄까ㅋㅋ. 항문자위가 이렇게 맛있는지 이제야 알았다. 아네 꼿은채로 침대에 ㄱㅊ 문지르면서 험핑하는데 눈알 돌아갈 만큼 좋았다. 이완하고 조일 때 마다 신음 터져나오고 맛있다는 말로 밖에 그 느낌이 설명이 안됨. 란제리 입고 있으니까 더 흥분되고 진짜 ㄸ먹히는 것 같고, 더러운 구멍 더 ㄸ먹어 달라고 암컷이 된것마냥 흐느끼면서 계속 드라이를 즐김.


좀 얼얼해 질 때 까지 눈알 돌아갈 정도로 수축 이완 하면서 가버리고 정신 차려 보니까 아네가 빠져있음. (내 생각엔 드라이 초입정도 까지 온거 같음) 숨좀 고를 겸 다시 M 자로 돌아눕고 아네 꼽고 전립선 좀 쉬게 할겸 이번에는 소중이를 자극해봄.ㄱㄷ 만지니까 드라이의 맛을 알아버린 ㄸㄲ 안이 자동으로 수축되서 계속 밑쪽이 더 흥분 되니까 소중이가 잘 안서더라. ㄸㄲ가 더 맛있었던듯. ㄱㄷ 부분 자극하니까 클리 만지는거 같고 느낌은 좋았음.


그래도 계속 만지니까 커지긴 커지더라. 느낌은 ㄸㄲ 쪽이 더 쌘데 ㄱㄷ 쪽도 느낌이 오니까, 그간 나를 거쳐간 여인들이 내가 박으면서 클리 만졌을 때 이런 느낌 이겠거니 생각이 듦. 오나홀로 쑤걱쑤걱 위로 하는데 아래에 아네 꼿혀 있으니까 느낌이 위아래로 느껴지다가 점점 가운데로 몰리더니 흐어..억..억.. 하악.. 하면서 가버림 ㅋㅋㅋ 드라이 한 번 시동 걸리니까 ㅈㅈ만질 때도 미칠거 같았음 ㅋㅋ


현타가 왔는데 오히려 좋았음, 이제 쉴 수 있으니까 ㅋㅋㅋ 넷플릭스 잠깜 보다가 다시 ㄲ려서 아까 한거 다시 반복.


잠시 암컷이 된것 같아서 황홀 했다 ㅋㅋㅋ 돌이켜 보니까 이번에는 수축을 중점으로 즐겼던것 같음. 한번 시동 걸리니까 멈출 수도 없고 사정감은 계속 올라오는데 정작 사정은 안되고 그 느낌이 계속 유지 되니까 미쳐서 이완할 생각을 아예 못함 ㅋㅋㅋ 사정감이 ㄱㄷ자극해서 오는 사정감은 아니였고 ㄸㄲ에서 부터 올라오는 사정감 이였음. 담에는 천천히 이완으로 초점을 맞춰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