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보통 이완 / 똥싸듯이 항문근육을 의도적으로 풀어나가면서 쾌감올라오면서 움찔거릴떄

하체랑 상체랑 분리됬고 하체는 내자신께아니고 상체만 분리된상태라고 상상하면서 진행함

이러면 하체힘이안들어가서 계속 이완되고 이완된상태에서 간지럽히듯 아네가 전립선을 스치듯이 계속

터치? 쓸리는느낌이 지속적으로나면서 쾌감이 쌓임. 이과정이 계속반복되면 허벅지랑 발 허리쪽 잔근육?

그런근육들이 전기오듯 순간적으로 움찔움찔거리고 이단계에서 신체어디든 살짝만만져도 엄청민감하게 반응함

발기는 거의안되는거같고 반정도?되는느낌임 됬다풀렸다.. 쿠퍼액도 항상 맺혀있음

근데 항상끝나고나면 만족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