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X, 유포, 프로가즘 다 있고
프로가즘만 있었을 때 시작했는데 3년동안 진전이 없어서 유포랑 앰지액 샀다.
유포로 길 잡고, 잘느껴져서 선발로 쓰고
mgx 가끔 쓰고 프로가즘은 거의 안써
딜도도 썼었고, 프로가즘 오래 썼지만 크기 상관 없이 유동성이랑 자기한테 잘 맞는게 최고다
다른거 없어
완전 풀 득드는 못했지만 유포로 진짜 근처까진 무조건 간다. 최고야.
그리고 제품이 가장 먼저긴 한데, 그 전에 당연하고 기본적인 건 속과 컨디션과 심리가 가장 중요해
배탈 없고 심적으로 편하고 자유로우면
그 다음 잘 맞는 제품이랑 즐기면 돼 그게 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