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각스토리에서 마도는 호문클루스를 실험체가 아닌 친구로 보고 시슬레가 잘못되었다고 말하지만

정작 마계대전 스토리를 보면 시슬레를 옹호하면서 이키 더 비키랑 입장이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음

시간상 마계대전→진각성이라 그동안 입장이 바뀐게 아닌가 싶지만

이년 선계에서도 똑같이 신수들 데리고 생체실험하려다 제지당함

네오플에서 마도의 광기를 최대한 빼내려는거 같지만 일단 캐릭터 개성은 잘 살려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