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작성이라 가독성 조질지도

븜지노 노말-익스간 명성차이가 너무 벌어졌음.
붉은 여왕효과로 계속 오를 거라는건 예상됐지만

겨울캠프 중간즈음 복귀해서 꽤나 재밌게 하고 있고 신캐 나오면 투자해서 1벞교 만들어볼 정도인 유저 시각임.

 내 체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본 것 뿐이라 작업장이라던가  개씹다캐릭 쌀먹의 고려는 부족하다는 점 알아줘.

게임에 현질은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은 아니지만, 난 rpg를 할땐 가성비가 정말 좋다거나 현질로만 입수가 된다는 경우가 아닌 한 인게임에서 파밍해서 구비하는 걸 좋아함.
 그 세계 안에서 뭔갈 쌓아나간다는 느낌을 줘서
그래서 각종컨텐츠 입장컷 만큼이나 카지노 명성컷도 내겐 성장,투자에 대한 높은 유인책이 됐음.

그런점에서 최소한의 육성으로 시간을내서 키우고 파밍을 하는 노말의 위상은 냅두되 본격적인 투자,육성만큼은 아니어도 달성되는 카지노 익스, 그리고 지금처럼 가변명성이되 정말 할거 다 한 캐릭이 갈만한 높은 명성컷의 마스터 3단계로 구성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중간 단계는 일정수준 이상의 시간,투자가 필요하지만 가변명성급의 따라가기 급급한 수준이 되지 않도록

대략 그 시점 굵직한 최종단계  직전 컨텐츠의 입장컷보다 조금 높은 시점이 아닐까 싶은데
지금이라면 둑섬보다 좀 높은 51000 전후
안개신 레이드가 나온다면 개전 입장컷 전후가 아닐까.

익스 주차충이라면서 작업장 다캐릭 쌀먹이라 해도 직전 큰 컨텐츠 갈 정도의 명성이라면 시간이든 투자든 꽤 필요하다고 봄.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플레이스타일이나 컨셉은 재밌는데 현실적인 시간여건상 1벞교 이상으로 만들긴 싫고 그렇다고 노말 주차로 냅두기엔 아쉬운 경우가 많아졌음.

노말은 조금 하향하고 중간단계가 추가되면
노말에 주차된 캐릭들을
꾸준히 키우지만 본격적인 투자까진 여건상 꺼려지는 수준으로 플레이어들을 유인할 수 있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함? 중던엔 50퍼로 늘렸다고 하던거 같은데 것도 결국 가변명성인 이상 노말-익스 괴리는 꾸준히 커지고 뉴비들이라면 익스는 가볼수나 있나 생각들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