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화템의 사라짐 

[근데 지금은 미기로 부활됨]


*과거 에픽 풀셋으로 시로코를 비비려면 오래걸렸는데 신화 없으면 진짜 엄청 오래걸렸음 

그래서 금방 접음

 

2. 골드수급

무용담은 신이다. 

[근데 지금 하향먹고 개똥됨 그냥 뽀찌급]


*과거 레이드만 돌아도 골드소모가 심했고 쩔이 당연하다보니 

광부는 필수엿음. 근데 그 광부도 쩔을 받는게  이득이라 쩔앤파이터였음.

무엇보다 캐니언힐 그립습니다..


3.솔플

[지금은 솔플유저들에게 레이드는 중간과정이 되서 하나의 벽임] 


*과거 안톤때부터 겜못하면 매장당하는 문화가 좀있어서

복귀했을때 쥰내 부담감이 컸음. 근데 이스핀즈. 차원회랑때 솔플도 충분히

깰수있게 만들고 피통도 조정되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4. 뉴비 친화적

게임이 여유로워지니까 뉴비 도와주는 사람들이많아짐. 

[뉴비인척하는 고인물의 증가] 


*각자 먹고 살기도힘들고 신화전까지도 뉴비배척이 은근 심했음.

꼬우면 쩔받아라가 있었는데 많이 싫은 문화였음 .


근데 복귀했을때는 뉴비친화적으로 많이 바뀌면서 던파의 분위기가 바뀜

레이드때 모르면 모른다고 말을하면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음

공쩔은 왜인지 종종 보이기 시작했고 뉴비인척하는 고인물들이 

강제로 머리끄댕이잡고 컨텐츠 클리어해주는경우도 다반사가 되었다. 


+노블코드,파죽성,마이마에 나오는 환전 재료 나올때는 도와주는 사람 진짜 많았는데 그거 없애면서 

개발작가 뉴비를 싫어하나 의심되긴했음. 


엥 생각해보니 이정도면 갓겜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