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각 스토리인데 여기서 아이리스가 데빌걸 이야기를 들려주니 '그놈들 겨우 그것밖에 못함?'을 시전했고(기겁하는 아이리스는 덤)


진각에서는




베키가 우리는 윤리 무시하는 마도학자들처럼 되지는 말아야돼 라고하니

'그런 실패자들 이야기 관심없음' '꼬우면 성공하던가' 라는 소리를함



게다가 이년



그 퍼밀리어들 여차하면 (말을 안듣거나 성능이 떨어지면) 개조할 가능성 충분함


맑은눈의 광인이란건 이런걸 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