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강화를 위해 시로코의 힘을 몸에 주입했다가

사도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폭주한 소륜

바칼의 힘으로 요기를 증폭시키며 신체를 강화했다가

결국 이기지 못하고 다 토해버린 라르고

두개를 동시에 박아도 멀쩡한 배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