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코어 자신의 지론에 따르면 바칼은 용의 전쟁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것 아닌가?
그런데도 바칼의 심복을 자처하며 영원한 충성을 맹세했던 점은 의아하다.
애쉬코어가 따랐던 건 폭룡왕이었을까, 아니면 폭룡왕의 힘이었을까.




바칼이 3룡이한테만 자기 진짜 목적 알려주고 룡방한테는 안알려준거 보면 얘넨 바칼 진짜 목적 알았으면 드나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