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 던져버리고 싶어 져서 하고 있던 게임 다 유기하고 새 배 찾는 중에 왔습니다. 



던파는 안톤시절 시작해서 루크시절을 지나서 마수시절에 접었고 본캐는 홀리였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기로 검귀시절에 잠깐 복귀했다가 핀드? 좀 돌다가 접었습니다. 




다시금 던파를 해보려고 설치 중인데 제가 버퍼를 좋아해서 다시금 메인으로 버퍼를 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 버퍼의 장단점을 찾아보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아서 질문 남깁니다.


각 버퍼의 장단점과 평가를 알려주실 수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