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가 계약한 마계의 달 델라리온 

이녀석은 이번 진각 리뉴열 스토리 재개편으로 인해 떡밥이 많이 뿌려진 놈이며 시로코와 공통점이 많아서 아마 5번째 인공신아닐까 추측하고 있는 녀석이다.


1.행성을 바꾼 정신체

시로코는 주알라바돈에서 뿌리를 내린후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배한 정신체이며 델라리온 또한 마계의 달을 식으로 만든것으로 추측되는 녀석에다가 소환사의 진각성 스킬 설명을이나 스토리를 보면 이녀석은 마계의 달에 머물고있는 정신체이지만 마계의 달 그자체가 된 상태이다.아마 시로코와 비슷한 과정으로 마계의 달을 테라포밍한거 아닌가싶음


2.허기와 포식

시로코는 안톤과 비슷하게 늘 에너지를 원하는 허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주알라바돈을 지배하던 시절에도 자신을 완전하게 만들어주는 에너지를 원하고 있엇다.델라리온또한 비슷한 성질이 있는데 델라리온의 일부인 식들은 허기에 시달리며 무언가를 갉아먹으면서 살고있다.둘다 허기에 시달리며 무언가를 포식하고 흡수한다.


3.포식한 존재의 구현화

소환사 2각 스토리에 따르면 라모스는 델라리온에 우주를 방랑하다가 델레리온에 접촉하여 그대로 포식당했지만 사념만 남아 식으로 구성된 육체를 통해 활동하고 있었다.

시로코 레이드에서도 비슷한 존재가 나온다.

케인은 확실치 않지만 록시는 시로코에게 흡수당해 영혼이 시로코안에 있던 상태였지만 시로코의 힘으로 인해서인지 사념과 환영의 형태로 다시 나타나 레이드에 등장하였다.


4.자유로운 형태변환

시로코는 무형이라는 이명답게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수있으며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소환사의 식 스킬또한 시로코처럼 식의 형태를 바꾸는 스킬들이 있다 .



델라리온은 현재 어비스의 근원이 어비스를 마계에 뿌린것처럼 식들을 마계에 뿌려 무언가를 찾고있다.

아마 목적을 위해 마계에서 무언가 찾고있는듯 하다.이 또한 시로코와 비슷한 부분


식들은 아마 나벨이 자신의 육체를 증발시켜 안개를 만든것처럼 델라리온이 육체를 식으로 만든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나벨이 칼로스의 무지라면 델라리온은 칼로스의 허기이나 포식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