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의 시작






어제 돌다만 알프라이아에서 시작한다.



오늘안건데 휘장은 110렙부터 적용이더라.. 고로 레벨업 구간에선 휘장젬효과를 못본다.



레벨링시작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얼굴



레벨링중 저런템들 보면 뭔가 재밋다.



요즘은 이런거 알려주기도 하는구나



해머왕컷.



던전을 돌다 유니크를 먹엇다 거래불가인줄 알앗는데


거래가능 유니크다 지금은 이거도 감지덕지니 경매장에 올려준다.


레벨링중 만나 반가운 얼굴들 23456 

하나하나 넣으면 스압될까봐 하나로 뭉쳣다



50이후 디레지에를 잡으면서 각성퀘시작



옛날 이런 지랄같은 각성퀘대신



이벤트맵에서 붕쯔붕쯔 시원하게 해주는걸로 각성완료.




증뎀 23퍼의 개십사기 어깨가 떳다.


1400원 미만 마봉템들은 이렇게 모아서 한번에 추출해주며 생숨작도 계속한다.


차심돌던 도중 먹은 그시절 아이템


그 시절 아이템 설명란은 낭만 그자체인거 같다.




마지막 피로도는 기간틱타이푼으로 마무리.



이제 50이 넘엇으니 연금술사의 소소한 용돈 일일 생숨을 사줌


정산의시간





판매완료



아까 올린 고르아도 판매완료


2일차는 87만골드에 55렙으로 마무리


레벨링 속도는 확실히 옛날에 비하면 엄청 빨라진거같음


내일은 아바타 1부위를 살수있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