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창신세기를 알고 있는건 힐더 뿐 아닌가?


마계에 있는 게 어떻게 베히모스에 있지?


이거 설정오류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베히모스가 선계 출신의 신수였고


등에 세워진 신전이 베누스를 모시고 있었으니까.


이게 뭔가 복선처럼 작용하는 느낌이네


이번에 베누스도 스토리에 참여하는게 확실시 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