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짚고싶은점이  레벨링 +1가치가 스증10%에 못미침. 효율이 어느정도 평준화된 이후로 대부분의 캐릭이7% 안팎에서 웃도는데, 이건 만렙 100시절 정리한 효율이고 각패 레벨등이 더 오른 지금은 전체적으로 이보다 효율이 조금 감소했을것으로 예상할 수 있음 ( 110시즌 기준 최신화된 레벨링효율표가 있으면 제보 바람..나는 못찾았음 )


액티브 스킬의 레벨링으로 인한 효율은 스킬 구간마다 상이하게 다르기때문에 첨부하자면




부캐 결전마도를 근원으로 바꿨을때 횟수 변동이 없는 스킬만 가져와봤음. 액티브 레벨링 영향이없는 각성기는 13%정도의 차이, 95제만 20%에 달하고 일반적으로 16~17%정도의 차이가 나는것을 실제로 확인 할 수 있다.






부조화와 타무기의 차이 역시 18%가 아니라 20%임 


차근차근 알아보겠다. 본문에서는 레벨링 1이 10%의 효율을 가진다는 가정하에 계산을했는데 

이경우 근원은 100 x 1.49 x 1.1 x 1.1(레벨링) 으로 180.29%다.  180.29 ÷ 150 = 1.2019........... 결전과 20.19% 차이



부조화와 new근원 비교는 더쉽다. 스증이 한줄로 통합됐기때문에 

부조화는 178.6% , 후자는 214.7%지 

214.7 ÷ 178.6 = 1.2021......... 

20.21%차이임 미세한 오차가 있을뿐 기존과 동일함. 




요약

1. 근원의 레벨링 효율이 10%라는 기준하에 결전과 부조화무기는 동일하게 밸런싱됐음

2. 그러나 실제로는 근원의 레벨링효율은 그정도에 못미친다 (위 딜표 참고) 

3. 그래서 결전과 근원의 딜차이는 마도학자 기준 평균적으로 16~17%수준이었으나 신규 무기에서 20%로 격차가 벌어졌다.

4. 특히 특정스킬에 몰빵하는 결전마도같은 캐릭들은 무기융합옵션에서 주력기 쿨감을 땡겨오는게 상당히 고효율이었기때문에 3번과 더불어 이중 간접너프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