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지 얼마 안됐지만
솔플위주로 하게된게

95제 시절 야심차게 핌 풀세팅하고
핀드워 첨 트라이해봤는데

잘 가다가 슈뢰딩거에서 내가 실수하니까
같은 파티 여넨마가 끝날때까지 내 욕하다가

막보 때 좆같아서 나랑 못하겠다고 탈주했음
그대로 레이드 터지고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 하고있을때
같은 팟이였던 엘븐이 우편으로 '힘내요..'
이렇게 보낸거 보고 현타 조질나게 오고 접음

그 이후로 그냥 던파 레이드는 안함


레이드 실수하면 지랄하냐 물어보는글 보고
다시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