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이미 스토리의 엔딩을 몇번이고 봄 -> 절망적인 엔딩을 바꾸기 위해 과거로 돌아와 미래를 바꾸는 중


진짜 전형적인 주인공아닌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