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 소름 돋았네 아직 식당에서 찡찡 거리며 데시벨 높일 6~8살 정도 되는 애가 울면서 영어로 칭얼거림 그것도 잘 함 문장 이어지고


근데 아빠가 그걸 영어로 다 받아침 ㅅㅂ 이게 정상이고 내가 적응을 못 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