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반갑다 형이다. 형은 지금 다양한 시간선을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하는중이다. 아쉽게도 여기는 너희가 찾는건 여기에 존재하지않아. 




이대로 뒀다간 너희들의 기분이 씹창날것같은걸?

마침 방금 다른 시간선에 있는 내가 너희들이 원하는걸 찾은것같다 

지금 보내줄테니까 즐겁게 보고 뼈삭지않게 적당히해라 형 간다.



뭐냐 시발 이새끼들? 

언제 여기로 기어들어왔어? 

어어 시발 잠깐 저울이 존나 기울어지잖아 역겨운새끼들아!! 

무슨 계약자보다 무겁고지랄이야?

어우 이건 나도 받아못주겠다;; 

니들은 여기로 가라







후훗♡ 오라버니♡ 어젯밤은 즐거웠지요..? 오늘도 제가 충분히 즐기게 해드릴테니..이제 영원히 저와 함께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