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와서 진빠진 상태로 무아지경으로 딜하다가

3절단쯤부터 심장이랑 손이 덜덜덜 떨리기 시작하더니

불현듯부터 진짜 개쫄리기 시작함...

두번째 멸까지 다 보고나서야 씨발씨발씨발!!!!!!!!!!!!! 소리가 나오더라...

시발 얘두라 나 칭찬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