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로 게임사가 유저한테 사기쳐놓고 법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까 봐 사과나 인정 한 마디조차 안 하는데도

아직까지 그 게임을 잡고 있는 유저는.. 거의 삶과 게임이 동일시된 무아지경의 상태일 거란 말이지?

그렇기에 그 게임이 잘되는 것이 곳 나의 삶이 잘 되는 거라고 느껴지는 거임,,
게임에 소속감을 느끼는 걸 넘어 인생 그 자체가 되어 버린 거지

점유율이 높아질수록 내 인생이 잘 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점유율에 목숨 거는 것도 이해가 될 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