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험가)가 아니라 슈므의 성장스토리라서 그럼 ㅋㅋ


바칼도 천계의 우당탕탕 성장스토리인데 왜 괜찮았냐고 하면 

그건 빌드업이 존나 많았고(남메카 1각에서 시작된)

시로코가 깽판쳐서 역사에 어느 정도 우리가 '개입'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서 그런거같음


반박시 님 말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