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록실 열쇠로 입장하는 주간단위 던전

아스라한 기록실과 서고

한짤  요약을 하자면





폭풍의 역린 주간과
폭풍의 역린 일반(중재자)으로 요약이 가능하다



주간은 피로도 30과 열쇠 1개 소모. 최대 주당 7회까지 입장 가능. 입장시 주간에 걸맞은 매우많은 보상

일반(중재자)는 피로도 8과 서고 초대장 23개 소모. 입장시 일간에 걸맞는 아주 좆같은 보상




기존의 헬은 에픽(커스텀)을 파밍하는데에 집중했다면



아스라한은 융합석(커스텀)을 파밍하는데에 집중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미스트 기어와 동등한 위상의 지위를 가지는 태초 아이템.

일간 헬에서 똑같이 판당 665씩 획득하여 100만 포인트로 미기처럼 태초 항아리 정가가 가능하고, ( 원하는 미기가 랜덤인 것도 같음 )

별의 잔상이라고 헬에서만 나오는 재화로 5개로 태초 뽑기를 도전할 수 있다. ( 실력 요소 있음 )





기본적으로 고정픽 성능인 에픽급
4유효 커스텀급 성능을 가지는 태초급이 있고

4유효 커스텀 그 자체인

레전더리 융합석(거래가능)이 존재한다
이론상 레전더리 융합석의 4유효는 4/4/4

악세사리 에픽 융합석의 기댓값이 스증 9퍼고
특수장비 에픽 융합석의 기댓값이 스증 10퍼인걸 생각하면

악세 태초가 약 11퍼 스증이니, 특장에서 스증이 최대 약 12퍼가 챙겨지므로

그야말로 고점기준 태초와 동등한 아이템이라는 소리다





즉, 우리가 예전에 중재자 돌면서 좆뺑이 치던걸






서고와 기록실에서 레전더리 융합석 파밍을 위해 좆뺑이 치면 된다는 소리다.

그나마 중재자는 주간이 없었으니 주간이 생겨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주간던전에서의 융합석이 너무너무 잘나와서 소폭 하향한다는 말이 있으나

기록실을 돌아봤다면 알겠지만
커스텀/고정 융합석/레전더리 융합석이
진짜 말도안될정도로 잘 나오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은 불가능하나, 적어도 판당 에픽 융합석 1개 정도는 챙겨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일일던전인 서고 또한 중재자와 같은 기믹이 있는데

빨리 달리기를 하며, 일정 스택을 채울때마다 확정 보상(게이지 기믹)을 노릴 수 있다.


이때 보상은 중재자의 개념과 똑같이
해당 던전에서 획득 가능한 고가치의 품목들이 설계되어있다.






팔찌에 한해서 엘리브가 210개 에소에 선택 정가가 가능하며



출시 예정이나, 에픽 융합석 천만골, 태초 융합석 8천만골에 비밀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별의 잔상이라는 재화 5개로 태초 항아리를 확률적으로 획득 가능한데






로스트아크의 초월 이라는 시스템과 비슷하다.

간단히 요약하면 각 별들은 고유의 효과를 지녀 주변 별들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별들을 강화 성공하면 태초 융합석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이라면 서고와 기록실의 입장 재화인데

신규 헬인만큼 모두가 돌려 하겠으나

기록실 열쇠는  아스라한에서만 나온다는 특징이 있고
일일 헬 재화는 해방어둑섬, 이면마, 흰구/솔리 마스터에서만 나온다는 특징이 있다.

요약하자면 권장명성  5.4만이 넘는 던전에서 모두 구할 수 있다.











한줄요약
1. 빨리달리기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