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햄은 마을 NPC로도 안나온채로



스토리에서만 나와서 테네브랑 유의미한 갈등 유발하면서



심적인 고생을 유저가 다 느낄수 있게 보여주고



결국 적대하다가도 죽기전에 개씹뽕차게 가셨는데



클라디스는 그런 느낌이 덜듬



뭔가 계속 휩쓸리다가 결국 때되서 희생한 느낌임



호감 대사에서 나와야할게 스토리에서 나와야했는데 아쉬움



갑자기 마이실 브금 듣다가 생각나서 글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