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npc도 그냥 잘 죽이고 그랬던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라르고 배신하고 에를리히 방에 틀어박혔다는 소리 들었을 때

에를리히 뱃속에는 이미 라르고의 아이가 잉태했고 모험가가 그걸 발견해서

큰 어르신) 이런,, 어떻게,,

카밀라) 미스트와 요기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이 아이가 조화의 상징이 될 것이다 하고 라르고 재침공 때 개심하는 내용 생각했는데

그냥 끝나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