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티알만 보면 선 좆도 팍 뒤지고

그냥 분노라는 감정밖에 안남아서 그냥 그날 기분 잡쳤다 생각하고 딸도 안침

그냥 그린 새끼가 내 면전에 있었다면 아마 손에 집히는 무언가로 머갈통을 가격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