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사가 유저들 몰래 비품 빼먹듯이 하던 걸 보통은 언제 패키지나 유리해질 아이템 혐사한데 정보빼돌리기나 본인이 하는 거 눈감기로 끝낼 줄 알았던 걸


본인의 유사왕국을 만들 수준으로 벌였다는 게 충격적이긴 한듯 그리고 그사건 계기로 여러 게임들에도 숨어있던 운영자들 ㅈㄴ 털어서 나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