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위해 어둑섬 주민과 신수들을 요수+인귀화 시킴


" 우리가 그래도 신도들인데 이건 아니지 않음 ? " 하던 일반 신도들 살해+방조


아스라한 기록실 열어서 중요한 정보들 다수 유출해 복구 불가능한 피해를 입음


솔리다리스를 담구기 위해 의도적으로 꿈결 현상을 일으켜 청연측과 내부 전쟁 조장


이 외에도 계획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인귀화 시키거나 요수로 변질시킴


결국 무를 되돌리려는 자기 계획이 시간이 안 될거라 생각하고 로페즈 측에서 같이 일을 일으켜 청연의 수많은 존재들이 인귀+요수에 죽거나 다침


이새끼가 죽인 죄없는 사람이 한 트럭으로도 넘칠텐데 이걸 스토리 내부에서 재조명을 해야지

노래부르면서 추모한다노로 넘기는게 말이 댐?


내 앞집 존 아저씨가 요수한테 먹혀서 죽고 옆집 꼬마 테오는 몸이 인귀로 변해서 사람을 죽이고 다니다가 

흰 구름 감시자 렐한테 화살에 뚫려서 유언도 못남시고 죽었는데


이걸 노래로 추모가 되는 부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