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칼은 약 천년 전 용의 전쟁을 일으켰고 천계로 도주했음
그리고 선계와 천계는 약 천년 정도 왕래를 못 했지
그렇다면 바칼이 보내놨을 수도 있지

바칼이 마이어랑 거래해놔서 같이 연단된 칼날 만들기 하기로 했음
그래서 바칼의 유산을 마이어가 잔뜩 뿌려놓은거고

마이어가 천계에 내려온 바칼과 만난적잇는데 여기서 무언가를 받음 공식은 아닌데 무언가를 받은 마이어가 다시 무와 만나 여기서 바칼의 유산을 건내주고 아라도로 내려간거같음

차원회랑 스토리는 마이어가 경험했던 가장 최근의 기억에서 역순으로 내려가는 거임.
그래서 이슬 감춤-바칼과의 독대-마계 힐더 독대 및 어비스 조우 - 명계 카론 조우 - 지옥 모로스 조우 - 그 이후에 선계 복귀인데
아마 이 때 바칼 유산 현월 건네준걸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