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던 당시에도 밸패 담당자는 신철우였다.



간신히 내놓은 수치딸깍 밸패? 그것도 내가 외부인사 출신이라고 개무시하던 신철우에게 사정사정해서 간신히 얻어낸 거다. 그것조차 이해하지 못하다니, 깔개 주제에.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사상검증) 제주도 앞바다에서 행복하십시오, J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