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시너지는 지금 버퍼귀한거랑 동일한거라 어쩔수없는 흐름이고

신화만 문제가 아님 "헬파밍" <- 이게 파밍방식의 메인이 되는게 캐릭의 기반부터가 운빨 못뚫으면 시작조차도 못하는게 ㄹㅇ 문제

참고로 칼싸개 하나도 안키웟음

게임의 재미만 본다 해도 100제 중반기보다 지금이 더 나음 ㅋㅋㅋ.... 100제 극후반기까지 운빨 요소 한개라도 뚫는거 실패하면 그 캐릭 망캐되는거였음. 시로코,탈리스만,연옥 옵변 이런거 전부 다

내가 아직도 너무 확실하게 기억하는게, 내가 칼싸개인 암제 키우는데도 강정호 존나게 혐오하는 가장 큰 이유가 그 캐릭 만들어진 이후에 바로 시로코 찔렀는데 오즈마 나올때까지 원하는 걸로 완전졸업 못함. 이게 정상은 아니잖음?

강정호는 시로코때 밸런스 문제가 아님. 얘 이시스때 밸런스가 개씹창이었던게 문제임. 항상 던파의 밸런스 문제는 레이드 난이도가 낮으면 가려지고, 시로코는 레이드 난이도가 낮았기에 ㅆ창난 밸런스가 보이지 않았을 뿐임.

그때시로코를 개허벌창으로 낸 이유가 진각성이 다 안나와서 캐릭간 성능격차가 이유였는데
지금깔개랑 신캐차이가 30퍼가 넘는데도 퍼섭보다 더 빡세진다? 좀 쉽지않음

나도 던전 퀄은 ㅇㅈ함 시로코 잘만들긴했음

혹씨병신같이 칼싸개의심할까봐 키우는직업까면 얼디/스톰/요원/소마/사령키웟음

시로코때는 몰라도 이시스때는 ㅈㄴ 심각했음 당장 본문에 나온 것들 진짜 이시스때 일어난 일이고 저 때도 지금하고 똑같이 뒤엎을 방법도 전혀 없었음 ㅋㅋ

위에도 말했다시피 레이드가 쉬우면 밸런스 문제는 가려짐. 좀만 더 성장하면 모두가 갈 수 있잖음? 그런데 지금처럼 레이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성장으로 뒤엎기가 불가능하면 그 때 밸런스문제가 부각되는거임. 밸런스문제는 항상 여전했고 안 보이는것 뿐이었음.

ㅇㅇ 나도 지금 신철우가 잘한다는게아님. 그냥 둘다 쓰레긴데 왜옹호하냐 이거지

그리고 실제로 미쿠패키지나왔을때 나도 한번 복귀했었는데 1달도못가고 좆병신같아서 접었음

지금은 가운데 보고 거르거나 미기없다고 거르는건 없잖아
그땐 가운데 병신이면 아무것도 못하고 신화 없으면 찐따였음

이시스때가 ㄹㅇ 레전드인게 15증을하건 극마부하건 이딴건 의미가 없다 가운데가 쓰레기버러지면 공대넣었을때 직업보고 정보보기도 안하고 그냥 닫기눌러서 꺼버림 템 뭐 마췆는지 궁금해하지도않음 ㅋㅋ 가운데가 쓰레기라는 이유로 지금은 갈수라도있잖아 시발ㅋㅋ

지금 던담 바닥이라는 애들 저당시가서 공대넣으면 템보지도않고 그냥 -직업명-에서 구인탈락임 ㅋㅋ

핀드워 시절엔 3시너지팟이라는게 있었다

6개월 파밍해서 맞추는게 레전더리 세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