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공부 열심히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지 반의 반의 반도 못채웠는데 옆에 사람들은 다 슥슥 쓰고있음



존나 벽느껴짐 시발 겜에서도 좆수라같은 깔개 키우는데 현생도 깔개노릇하게생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