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디스 혼자 뭐 흐아압 합 하더니 고쳐지네
기억지우고 뭐 한다그래서 기대하고있었는데
얼렁뚱땅 무 기억 돌아오고 끝나버리네..
로페즈는 그래서 뭘 하겠다는건지
왜 이렇게 쉽게 포기하고 물러난건지
반추하는세계 무너지던건 어케된거고
무너지던게 본인한테 있던 납쁜 본성때문인지 디레지에 영향인지 요괴영향인지
반추하는세계가 뚝딱 고쳐진건지 뭘 새로만든건지
클라디스가 그래서 마지막에 뭐를 한건지
갑자기 전부 계획이였다는것처럼 구는데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계획인건지
무가 고쳐지면서 요기도 없어진거같은데
요기라는게 애초에 무가 뿜는건지 무가 요기에 오염됐다가 고쳐진건지
몬가...몬가... 이렇게 끝나면 안될거같은데...